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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미 대표의 건물주 되기 프로젝트] ⑮ 내건물에서 진료하고 싶어요! (구분상가 vs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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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미 대표의 건물주 되기 프로젝트] ⑮ 내건물에서 진료하고 싶어요! (구분상가 vs 건물)
  • 최윤미 대표
  • 승인 2024.04.04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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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미 씨엘인베스트 대표

 

 

내 건물에서 진료하고 싶어요!(구분상가 VS 건물)

 

작년 건물강의 수강생 중 한 분이 부동산투자 관련하여 문의가 왔다.
의뢰인은 30대 한의사로 지금은 잠실에서 임차로 한의원을 운영 중인데 내 건물에서 진료하고 싶은 꿈이 있다. 그래서 병원을 운영하기에 적당한 사이즈의 구분상가를 매수하려고 하는데 자산증식 측면에서도 괜찮을지에 대한 문의이다.

병원을 운영을 할 수 있는 곳은 구분상가와 건물이 있다. 의뢰인이 처음에 구분상가를 고려했던 이유는 건물에 비해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검토할 수 있는 두 가지 부동산투자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확인해보자.

 

구분상가와 건물의 의미!
■구분상가: 층이나 구역으로 구분해서 등기를 낼 수 있는 상가를 말한다. 토지와 건물의 지분을 개별 소유주가 나눠서 일부분만 가지고 있다.
■건물: 등기부상에서 한개동의 건물로 인정되는 범위를 뜻한다. 통 건물로 토지와 건물 지분의 소유주는 한명이다.

 

1. 구분상가 투자의 장점
1)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2) 배후 수요가 확실한 곳에서는 수익률이 높고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3) 건물 전체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므로 관리가 쉽다.

2. 구분상가 투자의 단점
1) 건물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토지도 부분지분이기 때문에 지가 상승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시세차익을 얻기 힘들다.
2) 건물과 땅에 대한 소유권(지분)이 여러 명으로 나눠져 있어 리모델링하기가 쉽지 않다.

3. 건물투자의 장점
1) 건물의 땅의 가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승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
2) 노후된 건물을 리모델링하거나 디벨롭(Develop)등의 밸류업(Value up)을 통해서 수익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3) 상가가 여러 개 있어서 점포 한 개가 비어도 공실 타격이 크지 않다.

4. 건물투자의 단점
1) 건물은 토지와 함께 매수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 자금이 구분상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필요하다.
2) 건물 전체를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관리가 어렵고 토지의 규모에 따라 소방안전관리사까지 필요한 경우도 있다.


지금까지 구분상가와 건물투자의 장단점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구분상가와 건물투자는 각각 장단점이 있으므로 본인의 투자성향과 재무상황에 맞게 잘 선택해야 한다.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통한 자산증식을 희망한다면 건물 투자를, 낮은 투자금으로 편리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구분상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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