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고정체 | ‘STERI-OSS Implant’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바로 심는 임플란트
임플란트 대가 3인이 말한다!
대한민국 임플란트 초창기 시대를 연 기화영 원장(그린몰치과)은 “환자를 위한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서는 좋은 시스템을 적정 수가로 제공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치료의 우선순위는 자연치아 사용·보존이 우선되어야 하고 30여 년 이상 이어질 결혼처럼 생각해야 과도한 덤핑의 임플란트 치료 고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장기적인 예후를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계획이 중요하므로 성공적인 임플란트 술식을 위해 그동안 입증되어온 STERI-OSS를 선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대희 원장은 임플란트 임상가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원장은 “STERI-OSS 임플란트의 경우, 1㎜ 간격은 임상에서 매우 유용한 선택지가 된다”며, “실패 없고 우수한 골 결합력, 보철이 풀리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임플란트 시스템을 고를 때 표면 처리를 유의깊게 보는데, ‘STERI-OSS 임플란트’는 SLA 처리 후에 Hydrothermal Treatment를 함으로써 잔류산의 제거 방법에서도 신뢰성이 높다. 인상 채득시 확인하는 높은 ISQ Value는 술자를 매우 즐겁게 한다”라고 밝혔다.
현영근 원장(페리오플란트 치과)은 “1990년 첫 임플란트 수술을 블레이드 타입으로 진행한 이후 지금까지 약 약 3만개 정도를 식립했다. 그동안 시중에 소개된 임플란트 종류는 거의 한 번씩은 섭렵해 본 것 같다. 2천 년대 초반에는 임플란트 주위염 관련 특허도 26개 정도 출원할 정도로 임상연구에 몰두했다”라며, “STERI-OSS 임플란트야말로 향후 10년 이후를 바라보는 사명감을 갖고 심을 수 있는 임플란트다”라고 추천했다.
3, 4, 5㎜ 길이 픽스쳐 보유한 임플란트
임상에서 임플란트를 적용 시 사이즈에 대한 아쉬움이 클 때가 있다. 특히 1㎜ 간격의 길이를 제공하는 STERI-OSS 임플란트는 이런 면에서 3㎜, 4㎜, 5㎜ 길이 Fixture를 제공하므로 개원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같은 사이즈 선택이 가능해 잔존골 3㎜만 있어도 별도의 GBR이나 Sinus lift 없이도 바로 식립이 가능하다. 식립 후 8주 뒤에는 보통 ISQ 80 전후의 수치를 나타낸다.
스테리오스임플란트는 ‘SIDEX 2024’ 기간중 STERI-OSS Implant 관련 선착순 10명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Fixture 100ea, Full Surgical Kit, Digital LED Engine 등 총 1,320만 원 상당 패키지를 550만 원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로, 전시장 방문시 상담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