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태석 교수의 후배들과 함께 하고픈 이야기 오태석 교수의 후배들과 함께 하고픈 이야기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정일영, 이하 근치학회)의 2022년 춘계학술대회중 특별한 강연이 펼쳐졌다. 근치학회 회장을 역임한 오태석(삼성서울병원 치과보존과) 교수의 특강 '정년을 앞두고 시간을 디자인하다'가 선후배들의 축하속에 진행됐다. 덴탈아리랑에서 오태석 교수와의 일문일답을 통해 후학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공유한다. 이번 학회에서 특별 강연을 하신 소감을 부탁드린다.오래전 엄정문 교수님의 퇴임 강의가 저에게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후배들에게 도움되는 말을 전하고 싶었는데 어느 정도는 그 목적을 이룬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네요. 연자인터뷰 | 윤미용 기자 | 2022-04-10 17:56 근관치료학회, 2022 춘계학술대회 빛났다 근관치료학회, 2022 춘계학술대회 빛났다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정일영, 이하 근관치료학회) ‘2022 춘계학술대회’가 온‧오프라인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학술대회 대주제는 ‘Updates on the development of endodontic instruments and materials’로 근관치료의 재료와 술식을 점검하고 오프라인 강연을 통해서는 NiTi 파일과 MTA 등 근관치료 기자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학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투 트랙으로 진행돼, 4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온라인으로, 4월 3일은 오스템 본사에서 임상가들을 만 보존 | 윤미용 기자 | 2022-04-07 09:24 근관치료학회, 2022년 춘계학술대회 개최 근관치료학회, 2022년 춘계학술대회 개최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정일영, 이하 근관치료학회)가 오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 2022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일주일간 온라인 VOD로 송출되는 온라인과 4월 3일 오스템 대강당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방식을 겸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마련된다. ‘Updates on the development of endodontic instruments and materials’라는 대주제로 진행되는 학술대회는 강의를 듣는 참가자들이 근관치료 기구와 재료의 발전에 따른 최신 경향을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먼저 치주 | 김영은 기자 | 2022-03-03 09:29 서울대치과병원 보존과, 전공의 증례발표 서울대치과병원 보존과, 전공의 증례발표 서울대치과병원 치과보존과(과장 금기연)와 서울대치전원 치과보존과 동문회(회장 오태석)가 ‘수료 전공의 증례 발표회’가 지난달 20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지하 제1강의실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서울대치과병원 치과보존과에서 3년간의 레지던트 수련과정을 마친 전공의들의 증례 발표회로 진행됐다. 증례 발표에서는 고유진 전공의가 ‘Erosion of anterior teeth’, 권수정 전공의가 ‘Treatment of multiple canals in mandibular 1st premolar’, 김진영 전공의는 ‘Management of infected immature teeth’, 염중원 전공의는 ‘Posterior tooth restoration with CEREC system’, 채소연 전공의 보존 | 정동훈기자 | 2014-03-14 10:10 근관치료 핫 이슈 ‘싱글파일’ ·‘현미경’ 시선 집중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오태석)가 정식 분과학회 인준 후 처음 개최한 학술의 장 ‘2012 춘계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근관치료학회는 지난달 24~25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SETEC)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41차 춘계학술대회 및 제10회 한·일 근관치료학회 조인트 미팅’을 개최했다.‘Microscopic Endodontics! Simple Endodontics!’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최근 근관치료 임상에서 주목받고 있는 미세 현미경과 싱글 파일을 다룬 다양한 강연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Single file instrument가 화두로 던져진 이후 임상에서 줄곧 연구해 온 증례들이 소개돼 개원의들의 큰 관심을 보존 | 이현정기자 | 2012-03-30 11: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