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수련 ‘결실’
이날 행사는 서울대치과병원 치과보존과에서 3년간의 레지던트 수련과정을 마친 전공의들의 증례 발표회로 진행됐다.
증례 발표에서는 고유진 전공의가 ‘Erosion of anterior teeth’, 권수정 전공의가 ‘Treatment of multiple canals in mandibular 1st premolar’, 김진영 전공의는 ‘Management of infected immature teeth’, 염중원 전공의는 ‘Posterior tooth restoration with CEREC system’, 채소연 전공의는 ‘Fragment reattach-ment’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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