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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인터뷰]  이보클라 코리아 박영록 신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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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인터뷰]  이보클라 코리아 박영록 신임 대표이사
  • 덴탈아리랑
  • 승인 2024.11.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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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년의 혁신 역사 Ivoclar, 한국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시대 준비한다
“시장과 고객에게 더욱 더 귀 기울이고 다가설 것“

 

 

 

1923년 시작된 100년이 넘은 글로벌 덴탈기업 Ivoclar의 한국시장을 담당하는 Ivoclar Korea에 지난 7월 박영록 신임 대표가 부임했다.

이는 전임 Christian Brutzer 대표이사가 이끈 지 11년 만의 교체로, 박영록 대표이사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Ivoclar Korea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박영록 대표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고객과 시장에 Ivoclar Korea의 변화와 성장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했다. -편집자주

 

Ivoclar Korea의 새로운 비전과 미션 
“한국 덴탈 업계 최고의 회사로 Ivoclar Korea를 성장시켜 나가겠다.”

박영록 신임대표의 취임 일성은 Ivoclar Korea를 성장시키기 위한 내부조직과 외부 고객층을 다지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2025년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목표로 “한국 치과 산업에서 탁월함의 기준이 되며, 협력과 혁신을 통해 빠른 사업 성장을 이끈다”를 내세웠다.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Ivoclar Korea는 협력적이고 혁신적인 팀을 구축하고, 보다 고품질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대리점 등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해, 이를 통해 Ivoclar Korea는 치과 치료 기준과 서비스를 한 단계 발전시키며 산업 내외에서 유의미한 지표와 혁신을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록 Ivoclar Korea 신임 대표이사

 

한국 덴탈 업계 최고 기업으로 성장할 것
박영록 대표이사는 Ivoclar Korea를 덴탈 업계 최고의 회사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고 “산업내에서 최고의 입지를 다져, 소속 직원들이 하나의 비전 공유를 통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박 대표이사가 취임 후 세운 첫 번째 목표는 조직다지기다. 하나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하여 기존의 전통적인 탑-다운 방식의 의사소통 및 업무지시가 아닌, 모든 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어 언제든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는 업무방식과 문화를 구축하는 것을 조직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를 통해 Ivoclar Korea의 모든 구성원이 같은 목표를 향해 협력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들이 자부심을 통해 개인 역량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조직 문화 구축을 통해 Ivoclar Korea가 직원과 파트너사가 함께 협력해 덴탈업계 리더로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Ivoclar 브랜드 강화와 20% 이상 매출 성장 집중할 것
박영록 대표이사는 올해 성과를 돌아보며, 예상했던 만큼의 시장 성과를 이루지 못한 점을 아쉬워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 부족 그리고 부적절한 가격정책을 주요 원인으로 꼽고, Ivoclar Korea는 내년 최소 20% 매출 성장을 목표로 삼고 이를 위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Ivoclar Korea는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예산과 인력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마케팅으로 전환하여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접근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Ivoclar 본사의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높아짐에 따라 내년에는 Telio Inlay/Onlay, Tetric N2-Line, Variolink Esthetic LC/DC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신의 치과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맞춰 Ivoclar Korea는 내년 IPS e.max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고객 및 KOL(Key Opinion Leader)와 함께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KOL 발굴 및 관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교육 및 세미나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치과 산업 내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져 2025년에 한층 강화된 브랜드와 성장하는 시장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주요 신제품 소개
Ivoclar Korea는 내년도에 출시될 혁신적인 신제품 라인업을 준비중이다.

이들 신제품들은 치과분야의 사용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복처치재료들로 광중합형 임시수복재료인 Telio Inlay/Onlay, Tetric N2-Line(Tetric N-Ceram 2, Tetric N-Flow 2, Tetric N-PowerFill 2, Tetric N-PowerFlow 2)와 레진시멘트 Variolink Esthetic LC/DC등이다. 특히 Variolink N LC/DC는 아민 기반 개시제 성분이 없으며 White Opaque 쉐이드가 추가되었고, Variolink Esthetic DC는 지르코니아에도 사용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어 시장내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객과 시장에 전하는 메시지: 변화와 성장을 통한 새로운 도약
박대표는 2025년을 준비하는 Ivoclar Korea가 고객과의 더 깊은 소통과 파트너십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주요 세 가지 방향을 발표했다.

첫 번째, 주요 리더들과의 관계 강화로 한국 내 주요 고객 및 의견 리더(Key Opinion Leaders, KOL)와의 소통을 크게 확대하여 Ivoclar의 KOL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KOL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며 더 효과적인 활동을 펼쳐 Ivoclar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깊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브랜드 마케팅 및 디지털 전환과 교육 강화로 Ivoclar Korea는 내년에 Ivoclar 브랜드를 치과의사, 기공사, 환자들에게 더 널리 알리고자 브랜드 마케팅에 많은 예산과 리소스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 시장에 맞춘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고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활용하여 Ivoclar의 브랜드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Ivoclar 교육 활동과 자체 행사를 강화해 Ivoclar가 치과 산업에서 주목받고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 변화하는 Ivoclar Korea의 이미지를 고객의 목소리에 적극 귀기울이며 고객니즈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Ivoclar 본사 또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다시 평가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더욱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향후에는 본사에서도 그동안 후순위로 밀렸던 한국시장에 대한 신제품 소개와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치료 경험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헬스케어와 베스트셀러 작가 이력의 신임 대표 경영철학 주목
박영록 대표이사는 Ivoclar Korea에 합류하기 전 메디칼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에서 재직하며 경영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Abbott, Structural Heart 한국지사장으로 5년간 성공적인 경영 성과를 거두었으며, Abbott 싱가포르 APAC 본사에서 Regional Marketing Manager로서 1년 이상 APAC 지역(중국, 일본, 인도, 동남아시아, ANZ, 한국)의 마케팅 및 전략 총괄로 다양한 문화와 시장을 직접 경험한 바 있다. 아울러 세계 최대의 의료기기 기업인 Medtronic에서 7년간 마케팅 매니저로 활약하며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개발하고, Edwards Lifesciences에서 마케팅 및 임상 영업을 통해 고객 신뢰와 시장 통찰을 쌓아왔다.

또한 2017년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바 있는 '나는 매일 퇴사를 결심한다’ 를 출간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당시 퇴사를 주제로 한 책이 국내에 거의 없었던 시기로 큰 관심을 모았으며, 출간 후 자기개발 분야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어 해외 판권 수출을 통해 대만에서도 베스트셀러에 등극할 만큼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은바 있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자기경영 경험을 갖춘 신임 대표이사를 맞이한 Ivoclar Korea는 박영록 대표이사의 리더십 아래 2025년 한국 치과 산업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주도해 나가기 위한 새로운 변신과 도전을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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