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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빈, 임플란트 세미나 ‘Red-Course’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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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빈, 임플란트 세미나 ‘Red-Course’ 성황리에 종료
  • 최윤주 기자
  • 승인 2024.06.1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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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총 10회 강연
전인성·김세웅 원장 강의... 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 노하우 공유

 

덴탈빈이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 ‘임플란트 수술, 보철의 시작 – 덴탈빈 RED 코스’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사진=덴탈빈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서성동, 박성원)이 지난 3월 16일부터 시작해 6월 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덴탈빈 디지털 교육원에서 진행한 전인성, 김세웅 원장의 ‘임플란트 수술, 보철의 시작 – 덴탈빈 RED 코스’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덴탈빈 인기 세미나인 이번 Red-Course의 수술파트는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이 이끌었다. △임플란트 환자 상담을 위하여 고려할 사항들 △치료계획의 수립: 해부학적 고려 및 부위별 임플란트 위치 선정과 개수 등을 시작으로 △봉합의 모든 것: 실패하지 않는 골이식을 위한 판막과 차폐막의 안정화 △발치 후 즉시 식립: Part1, 2 △심미적 결과를 얻기 위한 상악전치부 드릴링의 모든 것 △Flapless surgery: A to Z △ Ridge split technique의 분류와 임상의 적용을 1~6회 차에 선보이며 임플란트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보철파트는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 맡아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인상 채득 과정의 이해 △구치부 임플란트 보철물 제작을 위한 임상적인 Guideline △구치부 다수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임상적인 Guideline 1, 2를 주제로 흡입력 있는 강연을 펼쳤다.

 

덴탈빈이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 ‘임플란트 수술, 보철의 시작 – 덴탈빈 RED 코스’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사진=덴탈빈

 

덴탈빈에서 직접 제작한 갈비뼈 석고 모형과 덴탈빈 모형, Suture 물결 모형을 적극 활용해 임상과 같은 분위기를 형성했다. 그로 인해 실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임플란트 수술파트에서도 직접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주었다. 또한, 보철 투명모형을 활용하여 인상채득부터 크라운 체결까지 전 과정을 더욱 쉽게 풀어주며 자신만의 보철 팁을 마음껏 전수했다.

이번 Red Course 세미나를 완주한 연수생은 “두 분의 열정적인 강연 덕택에 임상에서도 알려주신 노하우를 정확하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었다. 훌륭한 강의 감사드린다며, 많은 공부를 해야겠다 는 생각이 드는 강의였다”라며, “다음 Advanced 세미나도 꼭 참석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두 연자분과 덴탈빈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부일정이나 다른 온라인강좌 내용은 덴탈빈 홈페이지(www.dentalbe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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