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Face를 활용한 2-step 디지털 덴쳐 제작 및 전악 임플란트 수복 세미나
강의와 핸즈온 통해 실질적인 활용 팁 공유
강의와 핸즈온 통해 실질적인 활용 팁 공유
최소한의 환자 정보만으로 심미성을 얻을 수 있는 무치악의 치아 배열 방법과 덴쳐 제작과정을 공유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레이덴트는 오는 3월 24일 송파구 레이덴트아카데미(RDA)에서 ‘RAYFace를 활용한 2-step 디지털 덴쳐 제작과 전악 임플란트 수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RAYFace 활용 세미나는 노관태(경희치대 보철과)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노태관 교수는 △최소한의 정보로 무치악 환자의 심미적인 치아배열 방법 △2-step 디지털 덴쳐 제작을 위한 적절한 인상채득 방법 △교합고경과 중심위를 빠른 시간에 결정하고 채득하기 위한 방법 △RAYFace를 활용해 채득하는 환자정보와 이를 활용한 디지털 덴쳐를 제작하는 과정 △총의치를 이용해 쉽게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로 전환하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임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3shape Dental System을 통해 디지털 치아배열과 심미적인 외치 외형을 디자인하는 방법에 대한 핸즈온도 마련된다.
레이덴트 관계자는 “RAYFace는 환자의 전치부 수평면에 대한 정보와 미소선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장비”라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소한의 환자 정보만으로 심미성을 얻을 수 있는 무치악의 치아 배열 방법과 덴쳐 제작과정을 자세하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관태 교수의 RAYFace 활용 세미나는 선착순(22명)으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레이덴트(070-778-11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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