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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빈, 임플란트 수술-보철 마스터 위한 전인성·김세웅 원장의 Red 코스 세미나 3월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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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빈, 임플란트 수술-보철 마스터 위한 전인성·김세웅 원장의 Red 코스 세미나 3월 스타트
  • 최윤주 기자
  • 승인 2024.02.02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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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부터 6월 2일까지 10회 과정 
체계적인 이론부터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되는 핸즈온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오는 3월 16일부터 6월 2일까지 10회 과정 덴탈빈 디지털 교육원에서 전인성·김세웅 원장의 ‘임플란트 수술, 보철의 시작-Dentalbean Red 코스’를 진행한다. 사진=덴탈빈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오는 3월 16일부터 6월 2일까지 덴탈빈 디지털 교육원에서 전인성·김세웅 원장의 ‘임플란트 수술, 보철의 시작-Dentalbean Red 코스’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덴탈빈 Red 코스 세미나는 임플란트 수술파트와 보철파트로 나누어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먼저 임플란트 파트는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환자 상담을 위하여 고려할 사항들 △치료계획의 수립 : 해부학적 고려 및 부위별 임플란트의 위치 선정과 개수 △절개와 골의 상황별 드릴링 가이드라인 및 초기고정의 의미 △임플란트 수술과 전신 질환의 고찰 △봉합의 모든 것 △발치 후 즉시 식립 Part 1, 2 △심미적 결과를 얻기 위한 상악전치부 드릴링의 모든 것 △Flapless surgery : A to Z 등을 전수한다.  

보철파트에서는 김세웅(22세기서울치과병원) 원장이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인상 채득 과정의 이해 △구치부 임플란트 보철물 제작을 위한 임상적인 Guideline 1, 2, 3 순으로 임상에서 바로 적용되는 핸즈온을 진행한다. 

전인성 원장은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 마스터를 위한 Red 코스 세미나를 통해 전반적인 임플란트 수술에 있어 필요한 모든 것들을 배워 임상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덴탈빈 관계자는 “이번 Red 코스에서는 다양한 임상상황을 재현한 모형을 통해 핸즈온으로 경험치를 쌓고, 갈비뼈 실습을 통해 골의 상황별 드릴링 가이드라인의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게 구성했다”면서 “Clear 모델상에서 다양한 방법의 인상 채득 실습을 진행한 후 최종 보철물 장착 과정 실습을 연달아 진행해 전반적인 보철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미나 관련 세부 일정이나 기타 다른 온라인강좌 정보는 덴탈빈 홈페이지(www.dentalbe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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