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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유튜브 마케팅 ① 개원의와 병원스탭을 위한 신환창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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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유튜브 마케팅 ① 개원의와 병원스탭을 위한 신환창출 유튜브
  • 김우민 대표
  • 승인 2023.11.29 2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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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대표의  치과 유튜브 마케팅  ①
개원의와 병원스탭을위한 신환창출유튜브 저자
치과가 유튜브를 해야하는 이유를 말한다

 

마케팅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보수적인 메디컬 쪽은 타 업종들보다 마케팅이 느린데 치과도 예외는 아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치과·메디컬)유튜브 채널 운영을 해야 하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당연히 고민하지 말고 해보라고 권유할 것이다.

특히 목적이 병원 마케팅이라면 그 이유는 더 분명해진다. 필자가 생각했을 때 유튜브로 마마케팅해야  첫 번째 이유는 가장 트렌디하기 때문이다.
요즘은 직장인의 80% 하루에 30분 이상 유튜브를 시청하고, 35%의 사람들이 유튜버를 하고 있거나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할 생각이 있다고 할 정도로 유튜브의 영향력은 정말 어마어마하다.

구글은 유튜브 플랫폼만 관리하면서 광고주가 유튜브에 광고를 넣고 많은 사람이 쉽게 유튜버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유튜브의 시장성은 더 커졌으면 커졌지 작아지기는 어렵다.

이것이 바로 유튜브를 통해 마케팅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이다.

유튜브를 통해 마케팅해야 하는 이유 두 번째는 바로 비용이다.

SNS상에서 임플란트를 원하는 환자들의 DB 단가 또한 적게는 몇만 원에서, 많게는 몇십만 원까지도 부르는 게 현실이다. 이러한 마케팅 비용을 감안했을 때 유튜브는 초기 투자 비용이 들지 않는다. 물론 잘 모르는 사람들은 시작할 때부터 장비와 인력을 투입할 수 있지만, 유튜브의 동영상을 올리는 것도 비용이 들지 않고, 무료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서도 유튜브를 이용한 마케팅은 가능하다.

유튜브로 마케팅해야 하는 세 번째 이유는 바로 의료 광고 심의 때문이다.

현재 의료법으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치과 홍보물을 제작하려면 의료광고 심의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의료광고 심의를 받는 것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아마 의료광고 심의를 직접 신청해 본 원장님과 실장님들은 알 것이다. 시간도 시간이고 비용도 비용인데 정말 가장 큰 문제는 의료광고 심의의 합격선이 굉장히 높다는 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멘트가 걸리고 사진 또한 걸린다.

결국 그렇게 오랜 기간과 비용을 투자해서 심의에 통과된 홍보물은 거의 명함과 다를 바가 없다. 명함 수준에 홍보물을 이용해서 하는 마케팅으로 소문이 되거나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럼 반면에 유튜브를 보자. 물론 의료법적으로는 유튜브 또한 의료광고 심의를 받아야 한다.
그렇지만 유튜브에서의 의료 광고 심의 가이드라인이 없고 이 또한 쉽게 논의하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요즘 흔한 치과위생사 브이로그에서 치과 이름이 잠깐 나온다고 했을 때 이것도 의료광고로 봐야 하는가, 아니면 브이로그니까 광고로 보지 않아야 하는가.

치과 이름과 전화번호가 영상에서 몇 초 이상 나와야지 광고로 볼 것인가 등 채널 이름은 치과 이름인데 의료와 관련된 내용이 하나도 없으면 이것도 광고로 봐야 할 것인가 등 하나부터 열까지 따지고 든다면 양이 너무 많기 때문에 보건복지부, 공정거래위원회, 의료광고 심의위원회에서도 쉽게 논의하지 못하고 있다.

다른 매체들보다 진입장벽이 낮은 것, 이것이 유튜브로 치과 마케팅을 해야 하는 세 번째 이유이다.

지금까지 유튜브로 치과 마케팅을 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를 들어보았다. 정리하자면 첫째 유튜브의 발전 가능성, 둘째 초기 투자 비용, 셋째 의료 광고 심의 진입장벽이다. 이래도 당신은 유튜브를 이용해 치과 마케팅을 하는 것을 고민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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