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이슈] 서울대 현홍근 교수 국제치과외상학회 (IADT) 신임 Fellow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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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슈] 서울대 현홍근 교수 국제치과외상학회 (IADT) 신임 Fellow 선임
  • 이기훈 기자
  • 승인 2022.11.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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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소아치과학교실 최성철 교수에 이어 두 번째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소아치과학교실 현홍근 교수가 국제치과외상학회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Dental Traumatology, IADT) 에 신임 Fellow로 선임됐다. 

IADT는 치과외상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 학회로 1989년 Dr. Jens Andreasen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지금까지 학회에서 치과외상학에 관련한 주요 교과서와 가이드라인을 개정 출판하고 있고, 학술지로 SCIE 저널인 Dental Traumatology를 발간하고 있다.

IADT Fellowship은 10년 이상 치아외상 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해 온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치과외상학과 관련된 국제적 연구 논문실적과 학술대회 발표실적, 관련 도서 출판실적과, 전문직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실적을 바탕으로 IADT Fellowship 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업적을 심사하여 후보자를 선정하고 있다.

후보 자격이 인정되면 1년에 한 차례 최신 저널 논문 및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100문항의 심층 필기시험을 치르고 기준 점수를 넘어 합격하면 수여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소아치과학교실 최성철 교수에 이어 이번에 현홍근 교수가 두 번째 IADT Fellow로 선임되었다. 

현홍근 교수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 2009년 임용된 이래 고난도의 어린이 청소년 외상치료를 담당해 왔다. 치아 외상 환자를 위하여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임상 술식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으며 동시에 다양한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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