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과제 해결 위한 고민 함께하길”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올바른 치과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덴탈아리랑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10년 동안 치과의사 회원과 치과계 가족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치과의료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해 오신 윤미용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분들과 직원 여러분들의 노력과 헌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2022년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새 대통령을 선출한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저희 대한치과의사협회는 미래 국민건강과 치과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알리고 향후 국정 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에, 덴탈아리랑이 지난 10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론직필을 견지하고 당면한 치과계 현안과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임훈택 회장
“치과업계 현안 소통 창구 역할 기대”
2012년 창간된 덴탈아리랑은 그동안 치과계 전반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다양한 기사와 기획을 통하여 치과계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치과기의료기기업계의 소식과 신제품, 신기술 등에 관한 발 빠른 보도를 통하여 우리 치과의료기기업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매체들 사이에서 덴탈아리랑만의 색깔을 가진 개성이 강한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의적절한 기획을 통하여 업계의 현안들에 서로 소통하는 창구로 덴탈아리랑이 큰 역할을 하여주기를 희망합니다. 치과의료기기업계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합니다.
많은 전문지 매체 중에 덴탈아리랑의 기사가 신뢰 받을 수 있고 가장 도움이 되는 정보가 많다는 자부심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
“치과계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전문지”
지난 10년간 덴탈아리랑은 치과계 일원으로 슬픔과 기쁨을 함께하며 치과계 발전을 위해 애써왔습니다.
현재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정부의 일방적인 비급여 관리대책 강행 저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불합리한 정부 정책에 끝까지 저항해 나가겠습니다.
덴탈아리랑도 비급여 공개 저지에 함께해주시기를 요청드리며 덴탈아리랑의 새로운 10년도 치과계와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이정우 회장
“혼란했던 치과계 나아갈 길 제시”
덴탈아리랑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덴탈아리랑은 그동안 치과계에 유용한 최신의 정보를 제공해 주었으며, 현재 치과계에 산재되어 있는 대내외적 문제들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함께 고민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고품격 주간지의 리더로 다른 매체에도 귀감이 되는 덴탈아리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혼란했던 치과계가 하나 되어 나아가는 데 좋은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조봉혜 병원장
“전문성 바탕으로 네트워크 활성화에 노력”
그동안 덴탈아리랑에서 다룬 보건 의료의 변화와 그에 따른 대응책, 그리고 최신 치의학 정보와 소식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폭넓은 치의학 정보 제공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치과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이 앞으로도 치과계 언론의 선두주자로 성장하기를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