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정보 다루는 정론 역할 기대”

[치과의료정책연구원 김영만 연구원장]

덴탈아리랑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덴탈아리랑은 인포그래픽과 같은 최신 동향에 발맞추고, 업계, 학계 등 여러 목소리를 담는 데 일조해왔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임인년 한해도 다양한 치의학 정보 및 소식을 다루는 치과계 정론지로서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의제 제시하는 언론역할 이어가길”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 김인수 회장]

우리 치과계에 있어서 지난 10년간은 그야말로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될 정도의 엄청난 변화와 발전이 이루어진 시기였습니다. 우리의 저널은 속속 SCI가 되고 있고 임상 수준은 이제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것을 목도합니다.

덴탈아리랑은 항상 우리의 발전과 함께하였고 시의적절한 의제 제시와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치과계의 변화와 개혁에 크게 이바지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전 세계 으뜸이 되길 고대”

[대한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KSDO) 성상진 회장]

2012년 3월 11일 첫 발을 디딘 덴탈아리랑이 치과계 종사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탕으로 창간 1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동안 항상 신속한 취재와 남다른 통찰력으로 치과계를 조망해온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10년은 해외 치과언론과의 교류를 확대하셔서 새로운 차원의 좋은 정보를 많이 취재하시고, 대한민국 치과의료와 함께 전 세계 으뜸이 될 수 있기를 고대해봅니다.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 응원”

[충치예방연구회 송근배·황윤숙 대표]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0년이란 시간은 발전을 위해 기반을 닦는 시간들로 뒤뚱거리던 시간, 경험이 필요했던 일들, 나를 보여 주고 친구를 만드는 일들등 여러 어려움을 견뎌온 시간입니다.

이제 10년 이후의 시간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큼 성큼 이웃들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들일 것입니다. 앞으로 만날 도약을 위한 시간들에 응원을 보냅니다.

 

 

“치과계와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광역시회 김지영 회장]

덴탈아리랑의 창간 10주년을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과계 미래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보의 혜안을 살펴보게 하는 것은 물론 힘이 되는 통찰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열정과 사명감으로 세계적인 치과계 흐름까지 정확히 파악하시고 심층보도해 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정확한 정보전달 현재 이해하는데 도움”

[대한치과위생학회 김민정 회장]

치과계를 위한 고품격 주간신문이라는 콘셉트로 창간한 ‘덴탈아리랑(Dental Arirang)’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국내외 치과의료환경의 다양한 변화 그리고 학술적 정보 및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정확하게 전달하여 현재를 이해하는 치과인의 의료 현장을 전달해 치과계발전에 기여한 덴탈아리랑의 노력에 감사함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