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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디지털 치과 임상 활용법’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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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디지털 치과 임상 활용법’ 세미나 개최
  • 김영명 기자
  • 승인 2022.02.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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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와 3D Printer 활용


레이(대표 이상철)가 오는 2월 20일 판교에서 ‘똑! 소리나는 디지털 치과 임상 활용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CT와 3D Printer를 활용해 임플란트 치료 더 잘하기’라는 부제를 갖고 바로 임상 적용이 가능한 핸즈온 과정으로 7시간 동안 펼쳐진다.

커리큘럼은 △기존 덴쳐 복제를 이용한 무치악 환자의 치료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식립 후 구강 내에서 10분 내로 임시치아 완성하기 △원내에서 개인 트레이 및 왁스림을 위한 레코딩 베이스의 제작하기 △치아가 상실돼 있는 경우 임플란트 즉시부하 보철물의 디자인 및 출력하기 등 총 4가지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존 덴쳐 복제를 이용한 무치악 환자의 치료’ 과정은 1) 수직 고경의 유지 및 임플란트 인상 채득 2) 10분 내로 즉시 부하 완성하기 등 세부 과정으로 나눠 이어진다.

이번 세미나는 판교에 있는 투썬월드빌딩 지하1층 그랜드캐년(대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비용은 10만원으로 현장 결제하면 된다. 세미나는 온라인으로 등록을 받으며 전화(070-7600-7536) 또는 이메일(seminar@raymedical.co.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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