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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회장 후보자가 꼽는 ‘나는 이런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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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회장 후보자가 꼽는 ‘나는 이런 후보!’”
  • 윤미용 기자
  • 승인 2021.06.24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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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치협회장 보궐선거가 7월 12일 SMS 문자투표와 당일 도착 우편투표로 실시된다. 덴탈아리랑은 공정한 선거활동과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위해 후보자 3인에게 각자 소개와 후보별 핵심 공약 사항, 치과계 현안에 대한 해결법과 대안, 현재 집행부의 정책 승계와 버릴 정책, 그리고 향후 집행부 역할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유권자들의 정확한 판단을 위해 후보자들의 즉문즉설의 현장속으로 들어가 본다.

 

[치협회장 후보 3인에게 듣는 즉문즉설] 기호 1번 장영준 후보

[치협회장 후보 3인에게 듣는 즉문즉설] 기호 2번 장은식 후보

[치협회장 후보 3인에게 듣는 즉문즉설] 기호 3번 박태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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