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제품 기능성 인정
㈜레메디(대표 구자돈)의 ‘포터블엑스레이(REMEX)’와 ‘구강카메라(05MBA)’가 ‘YESDEX 2019’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레메디는 ‘YESDEX 2019’를 통해 임상에서 반드시 필요한 장비인 포터블엑스레이와 구강카메라를 소개하고 제품 경쟁력을 과시했다.
먼저 ‘포터블엑스레이(RE MEX)’는 ‘K-100’, ‘T-100’ 두 가지 모델로, 70Kvp 2Ma의 스펙을 자랑 한다. 특히 이용이 편리해 진단 시 활용도가 높다.
또 임상가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제품으로 ‘구강카메라(05 MBA)’는 5메가 픽셀로 구성됐으며, 가벼운 그립감과 뛰어난 화질로 구강 내 진단에 용이하다.
‘구강센서(IoDs-2402)’도 전시회를 통해 환자 맞춤형 모델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타사 프로그램과 호환이 가능한 기능성의 우수함을 알렸다.
레메디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포터블엑스레이와 구강카메라의 판매가 완료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 같다”면서 “다음 전시회에서 더 좋은 제품 소개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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