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 동문 두 번째 기부
경희대학교치과대학은 지난 13일, 경희대치과대학장실에서 치과대학 김은 동문(34회 졸업생, 티플러스치과) 발전기금 전달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했다.
재작년 치과대학 개교 50주년을 맞아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던 김은 동문은, 올해 경희대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아 한차례 더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권긍록 학장은 “모교사랑을 실천해주는 동문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올해 개최되는 행사는 물론, 치과대학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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