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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상복 예비후보, “리더가 바뀌어야 서치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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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상복 예비후보, “리더가 바뀌어야 서치가 바뀐다”
  • 이현정기자
  • 승인 2017.02.07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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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 열고 “변화와 개혁의 시대, 임무 완수할 것”
(사진 왼쪽부터) 기세호 부회장 예비후보, 이상복 회장 예비후보, 최대영 부회장 예비후보가 "서치의 변화와 개혁을 이루겠다. 회원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겠다"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제37대 서울시치과의사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이상복 예비후보가 지난 2일 회장단 후보 출정식을 개최했다.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제30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김철수 예비후보와 박영섭 예비후보를 비롯해 치협 이수구 전 회장, 이원균 전 부회장, 정관서 선관위원장, 서치신협 최호근 이사장 등의 내빈이 참석햇다.

이상복 예비후보는 “지난 선거 출마에서 뜻을 이루지는 못했으나 회장 직선제가 이뤄지고, 서울지부가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춰 변화하는 데 일조했다는 자부심이 있다”면서 “변화와 개혁의 시대를 맞이해 시대 임무를 완수하고자 이번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서울지부의 개혁을 누가 할 수 있으며, 누가 개혁대상인지는 회원 여러분이 잘 알 것”이라며 “서울지부의 변화와 개혁을 통해 회원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격려사를 전한 이수구(대한치과의사협회) 전 회장은 “회장이 되려면 확실한 목적의식이 있어야 한다”면서 “확실한 목적의식을 갖고 매진하면 소망하는 것을 달성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권태호 서울지부 회장 또한 “3년 전 이상복 후보와의 경선은 임기 내 회무를 잘 해나갈 수 있는 보약이 됐다”면서 “이번 역시 정책 대결을 통한 깨끗한 선거로 서로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상복 예비후보(사진 가운데)가 1차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한편 이상복 예비후보 캠프는 이날 출정식에서 ‘변화와 개혁, 소통과 행복’ 4가지 카테고리의 1차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변화’를 위한 공약으로 △회장으로서의 특혜 및 특권 포기 △서치회비 인하 등을 내걸었다. 여기에는 무분별한 업무추진비 및 판공비 삭감, 관용차 폐지 등이 포함됐다.

‘개혁’을 위한 공약에서는 투명한 회계와 회무를 위해 △비영리법인용 회계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회계투명성 강화 △상시감사제 도입 △폐쇄적인 회장단 회의 근절 △홈페이지 회무정보 열람 등을, 클린 시덱스를 위해 △시덱스 이익 회원들에게 환원 △서울나이트 등 일회성, 전시성 행사 축소 폐지 등을 발표했다.

‘회원과의 공감과 소통’을 위한 공약은 △회원제안사업 등 회원중심 상향식 사업 확대 △SNS, 홈페이지 내 회원토론방 개설 △전문의제도 재협상 적극지지 △여성회원 회무참여 기회 확대를 내걸었다. ‘회원 기쁨과 행복’에는 △보험 119 구급대 신설 △보조인력 수급개선 PTH(PartTime Helper) 사무국 내 신설 △핑크(여성)‧블루(청년)‧실버(시니어) 치과경영사관학교 확대 실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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