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알찬강연 가득
SI평생교육원이 내년에도 치과스탭을 위한 풍성한 강연을 마련했다.
먼저 내년 1월 24일부터는 ‘어려운 치과용어 한방에 정리하기’ 강연이 열린다.
강연은 전아영(연세고운미소치과) 강사가 나서 치과입문자들을 위해 △치과입문 길라잡이 △치과에서 많이 쓰이는 용어 정리 △치과진료 “이것만은 꼭 알고 가자!”- 보존/보철/치주/외과/임플란트 △치과상병명 완전정복으로 편성해 직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One-day 특강이다.
또한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재미난 치과회계 이야기’가 인기에 힘입어 내년 1월 30일 앵콜강연으로 찾아온다. 연자로는 김성진(MDPB) 대표가 나서 쉽고 재미있는 치과회계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의는 △치위생사 평균근속 연도 5.7년 △회계만이 살길이다? △국세청과 터미네이터 △알면 통제하지만 모르면 억울하게 당한다 △회계는 병원 경영의 언어 △재무제표의 2가지 형식-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모든 고통은 무지에서 나온다 등을 주제로 편성해 치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계관리에 대해 쉽게 전달한다.
한편 SI평생교육원은 시험대비를 위한 치과건강보험 3급 총정리 강연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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