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9월 16~18일, 3일간 서울 COEX에서 열리는 ‘GAMEX 2022’에 참가한다.이번 전시에서는 덴티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주력 제품과 신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장 이벤트 및 프로모션과 함께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강화한 전시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제품별 Zone을 개별로 마련해 △임플란트존 △루비스라이트존 △디지털솔루션존 △오랄케어존 △개원상담존 △OF DENTIS존 등 관람객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들을 선택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Zone별로 상담과 핸즈온을 즉석에서 운영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GAMEX 2022’에 참가한다.오스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본격적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전시행사인만큼 치과계 종사자 분들의 기대가 큰 가운데, 차별화된 전시부스 운영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해 관람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오스템은 임플란트존, 디지털존, 체어존, 투명교정존, 영상장비존, 의약품존, 재료존, SW존, 인테리어존

잊을만하면 한 번씩 고개 드는 ‘교정치료’ 관련 논란에 치과계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그간 치과 교정계에서 말 많던 이른바 ‘4차원 비(非)발치 교정’ 시술에 대한 법원 판결이 나와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올 초에는 최근 인기와 함께 갑론을박 정도도 격화되고 있는 ‘투명교정’으로 치과계 전체가 떠들썩했다.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치아를 발치하지 않고 안면 비대칭과 돌출 입 교정이 가능하다며 시술해 온 A원장에 대한 보건복지부 처분(면허자격정지)이 적법하다는 법원(서울행정법원 행정6부) 판결이 나왔다. 복지부는 지난 2020년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 / 이하 ‘덴티스’)가 지난 8월 20~21일, 양일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인천국제바이오치의학 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이하 INDEX2022)에 참가하여 성황리 막을 내렸다.덴티스는 이번 행사의 대주제 ‘Bio beyond Dentistry’에 걸맞게 치의학의 영역을 바이오 분야까지 확장하는 임상적 성과 및 치과에서 가능한 바이오기술 접목 노하우 등을 아낌없이 선보이면서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먼저 덴티스의 치과용 3D 프린터의 대명사로서 치과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ZENIT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 / 이하 ‘덴티스’)가 다가오는 10월 22-23일, 양일간 서울 COEX 오디토리움에서 을 개최한다.이번 DWS2022 SEOUL은 ‘Switch on Dentistry’를 테마로 하여 총 15인의 탄탄한 파워 연자들과 함께한다.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WORKSHOP, 전체 행사의 몰입도를 높일 SPECIAL LECTURE,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DISCUSSION, LIVE SURGERY 등의 섹션별로 구성하여 전세계 각국

교정 치료중인 환자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정보는 바로 먹어야 할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이다. 특히, 교정 장치등 교정 치료에 영향주지 않으면서 건강을 살필수 있는 음식 정보간의 상관관계를 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교정과 강윤구 교수가 팩트체크에 나섰다. 교정치료와 음식 상관관계 FACT CHECK▶ 잇몸뼈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 상관없음▶ 탄산이 교정 장치 부식? - 교정보다 충치에 영향▶ 젤리, 엿 등은 장치에 들러붙는다? - 실제로 교정 장치 변형시키기도▶ 이에 끼는 음식도 안 좋다? - 장치&잇몸 사이면 빼기도 어렵고 염

최근 투명교정 시장 보고서를 발표한 iData측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 투명교정 시장의 확장세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 환자 대상의 D2C(Direct to consumer) 시장이 전통적인 교정전문 치료 영역 분야로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투명교정은 초창기 심미성을 위한 단순 전치부 증례에서 비발치 영역이 점차 확대되며 리랩스등 분야까지 점차 복잡한 증례로 그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환자들의 선호도는 편리성과 치료 결과 만족도다. 기존 교정치료에 비해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그리고 디지털 기술 발달로 인한

전 산업분야에 걸쳐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치과영역 역시 디지털에 기반한 새로운 임상 패러다임이 대거 형성됐다. 특히, 교정 분야에서의 디지털화는 더욱 빨라져,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술식들이 등장하며 격변의 새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본지는 디지털 교정의 다양한 경험으로 Global Speaker 및 KOL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서정 원장님의 증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교정 패러다임을 소개해보기로 했다.혼합치열기 아동에서 투명 교정 치료를 할 때는 고려해야 할 점이 더 추가된다.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 / 이하 ‘덴티스’)가 다가오는 10월 22-23일, 양일간 서울 COEX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이 절찬리 등록 접수 중이라고 전했다.이번 DWS2022 SEOUL은 ‘Switch on Dentistry’를 테마로 하여 총 15인의 탄탄한 파워 연자들과 함께한다.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WORKSHOP, 전체 행사의 몰입도를 높일 SPECIAL LECTURE,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DISCUSSION, LIVE SURGERY

투명교정 시장이 확대되며 투명교정 장치 제작용 시트의 발전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투명교정장치는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치아이동 시 지속적인 힘을 치아에 가하게 된다. 이때 환자에게 가해지는 작용 힘은 투명교정장치를 착용하는 동안 그 크기와 강도가 일정해야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그러나 장치를 착용하는 동안 치아와 장치 사이의 작용력으로 인해 형상이 변형되며 치아 이동 잠재력이 감소된다. 이중 쉘과 엘라스토머 코어 구조광명데이콤이 출시한 ‘CA® Pro’는 이중 쉘 구조에 엘라스토머 층이 있어 탄성력이 우수하다. 일반적으로 투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10월 22~23일 양일간 서울 COEX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하는 ‘DWS(DENTIS World Symposium)2022 SEOUL’ 접수가 절찬리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DWS2022 SEOUL’은 ‘Switch on Dentistry’를 테마로 총 15인의 탄탄한 연자들과 함께한다.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WORKSHOP, 전체 행사의 몰입도를 높일 SPECIAL LECTURE,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DISCUSSION, LIVE SURGERY 등 섹션을 구성, 전 세계 각국 유

현대인들의 수명증가에 따라 치아 건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노년층을 중심으로 틀니나 임플란트 등 보철치료 건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2021년 전 세계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을 분석한 ‘포츈 비즈니스 인사이트 2021(Fortune Business Insights 2021)’에 따르면, 스위스 임플란트 기업인 스트라우만이 2021년 전세계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에서 9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코로나 19 확산, 축소된 세계 임플란트 시장 규모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2020년 전 세계적으로 치과 임플

㈜티에네스와 선문대학교 치위생학과(학과장 최용금)가 최근 산학협력(MOU)을 맺었다. 장원건 대표는 “세라핀 임상연구교육센터와 연계로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공신력 있는 채널을 통해 인증 프로그램을 이수함으로써 사회 진출 전 디지털 치의학 임상환경을 경험하는 등 경쟁력을 다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심연수(선문대학교 치위생학과) 교수는 “디지털화 등 치과의료 환경의 큰 변화 가운데 진행된 이번 산학 협약은 산업체와 연계한 실무 교육 중심의 협력을 도모하는 교류로, 새로운 트랜드에 맞춰 능동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

오는 8월 21일 ‘가장 쉬운 투명교정, 덴트원- Platform으로 배우는 투명교정 셋업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클라우드 기반의 투명교정 플랫폼 활용과 디지털 셋업의 기본을 가장 쉽게 알려주는 친절한 투명교정 셋업 세미나로 기대되고 있다. 연자로 나선 차현인(여의도 백상치과) 원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Q. 이번 세미나의 목적과 대상은?치과교정학의 미래라 할 수 있는 투명 교정 시술 과정의 대부분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 디지털 기술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그러므로 투명교정 장치를 디자인하고 제작하기 위해서

㈜덴티스(대표 심기봉 / 이하 덴티스)가 다가오는 10월 22-23일, 양일간 서울 COEX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을 기념하여 덴티스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POSTER AWARD를 진행한다고 전했다.이번 POSTER AWARD는 국내 및 해외 고객 대상으로 덴티스 제품에 대한 임상 포스터를 게시함으로써 다양한 임상 증례를 공유하고, 학술적인 내용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덴티스 제

투명교정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임플란트 주요 기업들의 투명교정 시장 진출에 이어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에서도 디지털 투명교정 시스템인 “btsmile”을 론칭한다.btsmile은 교정의 대가 차경석 교수의 40년 이상의 교정 임상 경험과 20년 이상의 디지털 투명교정 연구 및 임상 노하우를 접목해 탄생했다. btsmile은 자문시스템이 아닌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부터 디자인까지 디지털 셋업 전 과정을 교정 전문의가 직접 진행하는 디지털 투명교정 시스템이다.btsmile는 경미한 교정부터 중증도까지 다양한 케이스에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 / 이하 ‘덴티스’)가 전속모델 임영웅을 선보이는 세라핀 TV CF를 오는 8월부터 선보인다.덴티스는 미스터트롯 경연대회를 통해 광고계 메가톤 광고모델로 등극한 임영웅과의 전속 모델 인연을 3년째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아이템을 투명교정장치 ‘SERAFIN(세라핀)’으로 선정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는 게 덴티스 측의 설명이다. 덴티스는 ‘세라핀’ TV CF를 통해 ‘우리시대의 투명교정장치 세라핀’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외산 투명교정에 의존하던 국내 투명교정 시장에 ‘세라핀’이라는 새로운 패러

㈜덴티스(대표 심기봉)와 ㈜티에네스의 노력으로 최근 자동화 공정 도입이 완료된 디지털 투명교정장치 ‘SERAFIN(세라핀)’의 광고 캠페인 영상이 가수 임영웅을 모델로 해 지난 7월 20일 덴티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로 전격 공개됐다. 30초 가량의 광고 영상에는 교정을 고민하는 가족의 모습을 담았으며, 특히 중년 여성이 교정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등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덴티스 측은 내달부터 광고모델 임영웅을 엔도저로 세라핀 TV-CF 온에어를 시작한다고 알리며, “투명교정이 10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40~60대까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회장 노상호, 이하 KALO)가 ‘2022년 제15회 설측교정 연수회’를 개최한다. 투명교정장치가 널리 보급되면서 투명교정만으로 해결하기 힘든 교정 케이스를 보다 심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설측교정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다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설측교정은 일반적인 교정치료와는 달리 교정장치를 직접 치면에 부착하기도 힘들고 설측 환경에 따른 생역학에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통상적인 교정기법을 그대로 설측에 적용하기 힘든 경우도 많았다. 올해 연수회는 Single slot lingual bracket syst

㈜덴티스(대표 심기봉)와 ㈜티에네스(대표 장원건)가 지난 7월 디지털 투명교정 장치 ‘SERAFIN(세라핀)’의 자동화 공정 도입을 완료 후 부분 가동에 돌입했으며 내달부터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전했다.이와 관련, 덴티스가 지난 5월 공식 SNS(인스타그램)로 디지털 투명교정 장치인 ‘세라핀’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교정이 적합한 나이’로 응답자(일반고객 1000여명)의 60%가 10대, 32%가 20대를 각각 꼽아 치아교정은 젊은 연령대에 필요하고 적합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