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예방치과시장 확대 주력"
지-씨코리아가 지난 7일 신임대표이사로 키타노 타구(北野 卓 / Mr.Taku Kitano)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키타노 타구 신임대표는 일본 와카야먀현 출신으로 1989년 4월 GC Corporation에 입사한 후, 일본현지에서 영업활동과 치과대학, Key Opinion leader, 고객관리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DR.ME부서의 책임자로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기도 했다.
키타노 타구 신임대표는 “GC의 경영이념인 고객입장에서의 경영실현을 근본 삼아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국내 치과의사들에게 공급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미래 치과시장의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이 확실시 되는 예방치과시장의 저변 확대에 주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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