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가 개발한 ‘B-Oss’는 저온열처리로 유기물을 제거해 천연골과 유사한 구조와 조성을 보존하는 새로운 개념의 이종골 이식재다.
높은 기공률과 넓은 표면적을 자랑하는 ‘B-Oss’는 체내 이식 시 신생골 및 유효인자 결합과 충분한 저장 공간을 제공해주며, 동시에 혈액과 접촉 면적을 최대화시켜 안정적인 골 재생 효과와 우수한 골질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원재료 검사(냉동운송 및 개별 냉동보관, 도축검사증명서, 이력관리시스템), 공정관리(우골관리대장 외 7종, 탈단백질관리, 정전관리시스템 도입), 신뢰성 평가(세포독성사 외 11개 항목 신뢰성 검사), 제품 검증(단계별 출하/출고검사, 고객 평가 피드백) 등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검증된 완벽한 안전성도 ‘B-Oss’가 가진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원재료 검사, 공정관리(우골관리대장 외 7종, 탈단백질관리, 정전관리시스템 도입), 신뢰성 평가, 제품 검증(단계별 출하/출고검사, 고객 평가 피드백) 등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검증된 완벽한 안전성도 ‘B-Oss’가 가진 장점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B-Oss’는 오스템 뼈과학연구소에서 다년간 연구를 통해 개발에 성공한 골이식재로 안정성, 퀄리티, 경제성까지 3박자를 고루 갖췄다.
퀄리티적인 측면에서 이력관리시스템에 따라 안전한 원재료(한우 대퇴부 해면골)를 사용했다”면서 “고온처리가 아닌 저온 열처리를 채택해 천연골과 유사한 구조와 조성을 보존했으며, 골생성 능력을 기초로 이식재를 단단히 붙잡는 형태의 밀집된 구조의 조직 적합성과 입자가 뭉쳐진 형태를 유지하는 물리적 성질도 갖춘 훌륭한 골이식재”라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탁월한 볼륨 유지 및 골전도 능력도 가지고 있다”며 “사용 시 핸들링이 우수해 효과적인 충전이 가능한 만큼 우수한 골형성이 가능한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