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11-14 17:40 (목)
덴탈빈, 임플란트 수술·보철 세미나 ‘Red Course’ 마침표
상태바
덴탈빈, 임플란트 수술·보철 세미나 ‘Red Course’ 마침표
  • 최윤주 기자
  • 승인 2024.11.14 1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 진행
조용석, 김세웅 원장 각각 수술파트, 보철파트 강연

 

덴탈빈이 6월 15일 시작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 ‘Red Course – 임플란트 수술, 보철의 시작’ 세미나가 11월 3일에 마무리했다. 사진=덴탈빈

덴탈빈(대표 박성원, 서성동)이 지난 6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 덴탈빈 레드코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코스는 다년간의 임상경험과 다수의 임상 증례를 보유한 조용석,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조용석 원장의 수술파트는 기본적인 △Bone evaluation을 시작으로 △Drilling hands-on with bone density △Surgical Guideline of implant △Suture Technique △Maxilary & Mandibular Anterior Implant Therapy 등 6회 차에 걸쳐 수술파트의 정석적인 내용을 전했다.

김세웅 원장의 보철 파트는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인상채득 과정의 이해부터 △구치부 단일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임상적인 Guideline △구치부 다수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임상적인 Guideline 등 대주제로 4회 차에 걸쳐 보철파트의 세부적인 내용을 전했다.

 

덴탈빈이 6월 15일 시작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 ‘Red Course – 임플란트 수술, 보철의 시작’ 세미나가 11월 3일에 마무리했다. 사진=덴탈빈

특히, 수술 파트는 구강 모델을 이용한 실습으로 임상과 근접한 Position으로 진행되었으며, 보철파트에서는 이론을 시작으로 인상채득 후 최종 모델에 보철물 체결까지 실습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덴탈빈 내 자체 모델을 보유해 실습 진행 시 어려움이 없도록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를 들은 연수생은 “기초부터 꼼꼼하게 잡을 수 있는 개념정리, 핸즈온을 통한 끊임없는 식립 연습 저연차 임상에 한줄기 빛”이라며, “레드코스의 상위코스인 블랙코스도 수강할 예정이다”라고 연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덴탈빈 관계자는 “덴탈빈의 임플란트 세미나는 강의 전, 후 제공되는 온라인 강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다”면서, “예습과 복습이 가능한 혁신적인 O2O(Online deucation to Offline education) 시스템을 실현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양한 오프라인 세미나 및 온라인 강의 내용은 덴탈빈 홈페이지(www.dentalbe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덴탈빈이 6월 15일 시작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 ‘Red Course – 임플란트 수술, 보철의 시작’ 세미나가 11월 3일에 마무리했다. 사진=덴탈빈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