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텍코리아(대표 박해진)가 지난 5월  PC가 아닌 모바일기기(iPad, GALAXY Tab)에서 환자 영상진단 및 상담을 가능하게 하는 어플리케이션 ‘EasyDent M’을 출시와 동시에 덴탈사업 10주년을 기념해 국내 바텍 장비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제공을 시작했다.
바텍코리아 측은 “다양한 모바일 솔루션을 꾸준히 개발해 고객의 편의성과 경쟁력 제공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