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캠퍼스 건립 기념 책 발간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 정필훈 전 대학원장이 ‘서울대치 전원 관악캠퍼스 건립’을 기념해 『관악에서 제2의 도약을 :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관악캠퍼스-치과병원 건립』 책을 발간했다.
정필훈 전 대학원장이 발간한 책에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관악캠퍼스와 관악 서울대치과병원 건립 경과 내용이 188페이지에 걸쳐 세세히 기록됐다.
정필훈 전 대학원장은 관악 캠퍼스를 건립한 이유와 목적에 대해 “열린지성의 참 인술의 치과의사를 배출하기 위함”이라며 “치의학은 다학제적 요소가 필요하다. 학생들이 다학제적 요소를 관악캠퍼스에서 보고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지난달 29일 진행된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관악캠퍼스 건립 감사 행사’에서 총장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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