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성인 시린지 하나로
‘플로 오팔 바니쉬 화이트’는 소아 환자뿐만 아니라 교정 환자를 비롯해 성인 환자까지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사용 후 남은 제품을 보관했다가 시린지를 이용해 섞고, 새로운 팁으로 교체하면 다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경제적이다.
더존월드 관계자는 “‘플로 오팔 바니쉬 화이트’는 기존 타사 제품처럼 소아용과 성인용을 나누어서 구매할 필요 없이 한 시린지로 용량 조절이 가능해 소아와 성인용 두 가지를 모두 갖추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신개념 시린지 타입”이라며 “기존 바니쉬 제품들은 일회용 브러시 타입이라 사용 중 쉽게 굳을 뿐만 아니라 교차 감염의 우려가 있었지만, ‘플로 오팔 바니쉬 화이트’는 두 개의 시린지를 이용해 간단하게 섞어만 주면 불소와 송진 성분이 골고루 잘 섞여 균일하면서 위생적으로 도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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