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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미래정책포럼, 22일 첫 정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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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미래정책포럼, 22일 첫 정책 콘서트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3.07.11 0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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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으로 행복치과 만들기

치과미래정책포럼(대표 김철수)이 22일 삼성화재 대교육장에서 ‘제 1차 정책콘서트’를 개최한다.

‘보험으로 행복한 치과 만들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책콘서트는 주제 발표에 양정강 대한치과보험학회 회장, 송윤헌(아림치과) 원장, 조재현 충북치과의사회 보험이사가 나선다.

패널 발표에서는 신호성 원광치대 교수, 심재한 대한치과정보통신학회 보험이사, 이상훈 치과계바로세우기 비상대책위원장, 전성원 경기지부 정책연구이사, 조영진 대전지부 부회장, 진상배 대한치과보험학회 학술이사 등 6명이 패널로 참석한다.

연자 및 패널 발표 후에는 자유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최근 극심한 경영으로 함께 대안을 찾자는 의미에서 기획된 이번 콘서트에서는 보험을 통해 행복한 치과를 만드는 방향을 모색할 전망이다. 

한편 치과미래정책포럼은 미래를 위해 뜻을 함께 한 개원의들이 모여 최근 결성된 포럼.

치과미래정책포럼 측은 “첫 모임을 정책 콘서트라는 다소 거창한 이름으로 출발하게 되었지만, 이 토론회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평범한 치과의사들이다”며 “누구라도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콘서트 등을 통해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개원의들이 꿈꾸는 미래를 위해 작은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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