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우드, 중소벤처기업부 TIPS 선정···디지털 덴티스트리 연구·개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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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우드, 중소벤처기업부 TIPS 선정···디지털 덴티스트리 연구·개발 가속화
  • 최윤주 기자
  • 승인 2023.11.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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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치과 진료 워크플로우 위한 ‘저스트 스캔 익스프레스’ 선보여

 

글라우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 투자 주도형 육성 프로그램 TIPS에 선정됐다. 

글라우드가 디지털 덴티스트리(digital dentistry) 솔루션 서비스의 연구·개발에 가속도를 붙인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울산창경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 투자 주도형 육성 프로그램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글라우드(대표 지진우)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울산창경센터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TIPS 프로그램은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정부의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글라우드는 이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돼,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 개발 자금과 사업 연계 지원, 해외 마케팅 등의 추가 자금을 지원받는다. 

이번 TIPS 과제를 통해 글라우드는, 검출 정확도가 우수하고 출력 속도가 빠른 3D 구강 스캔 분석 인공지능(AI) 솔루션 및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해외 의료 시장까지 진출해 매출 확대를 꾀할 예정이다.

현직 치과의사이기도 한 지진우 대표는 "치과의사들의 요청 사항인 ‘1시간 보철 치료에 대한 강력한 니즈’를 반영해 11월부터 고속 보철물 생산 의료기기, 보철 디자인, 1시간 치과 진료 워크플로우를 제공하는 ‘저스트 스캔 익스프레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며 “TIPS 프로그램 선정을 계기로 디지털 치과 진료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태규(울산창경센터) 심사역은 글라우드의 TIPS 과제 선정에 대해 “치과업계의 발전 방향이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글라우드의 진료 워크플로우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화는 관련 업계의 성장세와 맞물려 빠르게 성장할 기업이라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창경센터는 울산 경제 재도약을 위한 창업, 오픈 이노베이션, 투자의 허브로 기술 창업, 투자, 오픈 이노베이션에 관한 전반적 업무를 수행해, 기술 창업과 스타트업 투자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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