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특별강연회
임플란트주위염을 해부한다
11월 27일 서울대치과병원서
임플란트주위염을 해부한다
11월 27일 서울대치과병원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균, 이하 KAOMI)의 2023 특별강연회가 11월 27일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별강연회는 오후 7시부터 40분간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의 ‘Understanding of peri-implantitis pathway and its novel management’, 이어 Axel Spahr(호주 시드니대학 치주과) 교수의 ‘Peri-implantitis-the wave is coming: Implant Maintenance, Prevention and Treatment’가 이어지고, 이후 마지막 연자로 박휘웅(서울에이스치과) 원장의 ‘임플란트주위염의 치료와 예방: 보철적 접근’이 이어진다.
사전등록은 11월 20일까지이며 우수회원 3만 원, 정회원 4만 원, 비회원 5만원이며 전공의, 공보의, 군의관, 스탭등은 3만원, 학생은 무료이다.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되며 문의는 학회로 하면 된다(02-558-5966).
한편 KAOMI는 제31회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를 2024년 3월 16일~17일 양 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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