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내과 관련 기초 및 임상 내용 교육
2024년 4월 20일 전공의 학술집담회 예정
2024년 4월 20일 전공의 학술집담회 예정
전국 11개 치과대학 구강내과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학술집담회가 열렸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정진우)는 지난 4일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에서 전국 구강내과 전공의 교육을 위한 2023년도 제2차 전공의 학술집담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는 전국 11개 치과대학의 구강내과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전공과 관련된 기초 및 임상 내용을 교육하기 위해 2007년부터 정기적으로 학술집담회를 개최해왔다.
이번 구강내과 전공의 교육은 학회가 구성한 6차 교육 프로그램의 두번째 교육으로 ▲일차성 두통의 진단과 치료(김성택 교수/연세대) ▲관절장애와 근육장애의 진단과 치료(정원 교수/전북대) ▲골관절염의 병인론과 진단 및 치료(김지락 교수/경북대학교)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구강내과 학술집담회에 참여한 전공의들은 “ 평소 턱관절장애 환자를 보면서 궁금했던 내용들을 정리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집중도 높게 참여했다”며 “같은 길을 가는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과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유의미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 회차 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전공의 학술집답회는 2024년 4월 20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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