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일) 오후 서울 송파구 레이 세미나실서 개최
해외 연자는 special guest로 참여, 선착순 22명, 등록비 무료
10월 22일(일) 오후 서울 송파구 RDA에서 천세영 원장과 Dr.Jason B Cope의 ‘3D data collaboration of RAYFace and 3Shape Dental System’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RAYFace를 활용한 3D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임상활용법을 제시한다. 주최측은 현재까지 구강스캔 데이터와 CT 데이터의 조합만으로도 3D Replica 환자 구현과 보철, 교정, 외과등 거의 모든 영역의 디지털 치료가 가능하나 Denture와 full mouth implant 영역에서 연조직 안모는 여전히 2D photo 기반의 치료가 진행중이라고 밝히고 이번 세미나는 3D face data를 활용한 보다 정밀한 진료시대를 개막하기 위한 디지털 세미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RAYFace와 같은 one-shot 방식과 눈을 뜬 상태의 스캔으로 동공 촬영이 가능하다면 디지털 임상에서 3D replica patient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져 디지털 임상의 활용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강연 내용은 '3D face data를 이용한 3D replica patient 만들기', 3D replica patient를 이용한 여러 임상정보의 활용법' 및 'RAYface와 3Shape의 협업'등을 다룬다.
이번 세미나는 천세영 원장이 메인 연자로 나서며, 미국 텍사스 베일러치과대학 Texas A&M Univ. System의 Dr. Jason B Cope이 special guest로 나선다. 등록인원은 선착순 22명이며 등록비는 무료이다. 참가문의는 070-7600-7536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