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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아름덴티스트리, 독일 IDS에서 설립 이래 최대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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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아름덴티스트리, 독일 IDS에서 설립 이래 최대 매출
  • 이기훈 기자
  • 승인 2023.03.24 0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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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덴탈분야 글로벌 기업 ‘ARUM DENTISTRY’(대표 이정현, 이하 아름)가 독일 쾰른 전시장에서 개최된 국제치과기가재전시회 ‘IDS 2023’에 참가해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개최 100주년과 코로나 리오프닝으로 사전 홍보부터 역대 최대 규모로 불렸으며 실제로 60개국, 1,6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등 많은 인파가 몰렸던 만큼, 아름덴티스트리 또한 설립 이래 최대 규모로 참가했다.
 
덴탈과 디지털이 매칭되어 다양한 시너지를 뿜어내고 있는 요즘, 아름은 주력 사업 중 하나인 밀링 장비에서 다채로운 시연 퍼포먼스를 보여줌으로써 관람객의 이목과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름은 PC, 스마트폰, 태블릿과 연동해 언제 어디서든 영상을 통해 장비 내 가공물 상태를 체크하고 가공툴(tool)의 수명과 교체주기를 앱(app)을 통해 안내하는 등 치기공사에게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격시스템 ‘RMS’(Remote Machine control System) 선보였다. 특히, 자사 주력 기종인 5x-500을 연동해 최근 치기공계 트렌드라 불리는 ‘All on X’ 가공물을 보여주기 위해 진행된 가공 퍼포먼스는 원격으로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가공의 정확도와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 편의성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관람하던 고객들을 대상으로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외 컴팩트한 사이즈로 구성되어 국내ㆍ외 치과에서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5x-300Pro’, 가공하려는 메탈, 지르코니아, Wax 등 여러 종류의 원판 디스크를 가공 시 필요한 ‘지그(Jig)’가 자동으로 교체해주는 등 가공 효율성을 극대화한 로더(Loader) 타입의 5x-500L 등 기종별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이며 밀링장비 시장에서의 입지와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작년 5월 출시한 임플란트와 올해 4월 공식 론칭을 앞둔 세멘리스 어버트먼트 ’마스터 픽스(Master-Fix)’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쏠렸다. 특히, 마스터 픽스는 기존 임플란트와는 달리 인공치아를 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세멘(cement)’이 아닌 세멘리스(cementless)어버트먼트를 사용함으로써 쉽고 간편하게 보철을 할 수 있음은 물론, 통증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로에 가까움과 동시에 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다는 특장점을 보유한 임플란트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라인업으로 구축된 임플란트 플라즈마 표면 처리기 ‘F1 Plasma’, NB1, 2의 임플란트 픽스쳐(Fixture) 시리즈 등을 선보임과 동시에, 국내 최초로 개발한 Dental CAM S/W ‘ApexMill’, 지르코니아 블록 ‘ARENA’, 레진 등 자사에서 직접 개발 및 생산한 제품들이 북미, 유럽, 홍콩 등 각국 바이어들의 호평과 함께 장시간에 걸친 계약상담까지 진행되었다. 

아름덴티스트리는 이번 전시회 간 최소 2,000만 달러 이상의 상담 및 계약 실적을 거두었으며,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임으로써 아름이 나아가고자 하는 ‘토탈솔루션(Total Solution)’에 대한 깊은 인상을 고객들에게 남겼다는 점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였다고 내부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이정현 대표이사는 “이번 IDS 전시회 참가를 위해 2~3년 간 준비했던 그간의 노력이 역대 전시회 참가 중 최대 매출을 일으킨 것과 찬사로 돌아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름덴티스트리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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