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및 치과 전문의를 위한 최첨단 3D 렌더링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오스티오이드가 클라우드 기반의 덴탈 & 메디컬 이미징 솔루션인 Invivo One과 Invivo Plus의 후속 버전인 Invivo7 구독 모델 출시를 발표했다.
Invivo One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적인 3D 덴탈 이미징 구독 솔루션이다. 구독 방식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사용자는 기존 영구 라이선스 방식과 비교해 초기 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유연한 라이선스 시스템과 효율적인 라이선스 관리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오스티오이드는 Invivo One 출시 이후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며 궁극적으로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커뮤니케이션, 치료 계획, 진단, 서지컬 가이드, 3D 교정 모델링 솔루션 서비스를 단일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턴키 솔루션이 될 것이다.
지난해 11월에 출시한 Invivo6 Plus의 후속 버전인 Invivo7은 유연한 라이선스 시스템을 통해 자동 업데이트가 적용된다.
오스티오이드의 CEO Calvin Hur (허정훈 대표)는 “Invivo One은 지난 한 해 동안 오스티오이드 개발진들과 임직원들 노력의 결과”라며 “Invivo One은 Invivo 소프트웨어 제품을 사용자로 하여금 보다 유연하고 접근하기 쉽게 만드는 것 외에도 인공지능과 머신러닝과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기능을 적극적으로 구축해 점차적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Osteoid의 3D 덴탈 솔루션 제품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