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임상가들에게 꼭 필요한 실전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4월 18일 진행되는 ‘끝까지 간다 시즌 3’는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과 함께하는 임플란트 핵심 강연이 마련된다. 전 원장은 ‘J-753 rule의 해석’을 주제로 지난 상악동 임플란트 수술에서 잔존 치조골양에 따라 어떠한 술식으로 접근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전 원장의 ‘J-753 rule의 해석’ 주제 핸즈온은 5월에 진행된다.
한편 5월 8일에는 가산동 덴탈빈 디지털 교육원에서는 김재윤(연수서울치과) 원장의 ‘Suture-Final touch of surgery’ 주제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Suture guide line & Suture material 종류, needle holding 방법 △Suture algorithm(모든 상황별 suture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 △Free gingival graft 간단/incision 방법 및 flap elevation △ Healed ridge 상황, Extracted site, socket preservation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핸즈온은 돼지 족 모형을 이용한 Suture 실습을 진행하고, 다양한 상황에 맞는 Suture방법을 알리는 완성도 높은 핸즈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딱딱한 연조직에 니들을 자입 하는 연습을 실천해보면 임상에 서 바로 적용할 수 있고 보다 완성된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강의를 통해서 Suture임상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하고, 임상가들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인성·김재윤 원장 핵심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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