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내다보는 동문회
조선대학교치과대학 재경동문회(회장 김응호)는 지난 16일 프리마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동문 30여 명이 참석한 정기총회에 앞서 오충원(11회) 동문은 ‘아이디어가 함께하는 종합 치과임상’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응호 회장은 “조선치대 재경동문회가 후배들을 위한 동문회로 점점 젊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후배들을 중심으로 10년, 20년 후를 내다볼 수 있는 동문회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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