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덴트코리아(대표 김요한)가 지난 13일 서울 강연을 시작으로 ‘CS 3600 구강스캐너, 나는 왜 만족하는가?’란 주제로 성황리에 전국 순회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실제로 구강스캐너를 임상에 활용하는 원장들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과 관련된 노하우를 전달한다.
각 세미나는 강연에 앞서 케어덴트 스페셜리스트가 ‘Live Demo’와 ‘캐드캠을 이용한 Temporary Crown 제작하기’를 통해 케어스트림 제품 솔루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진다.
오는 27일 전주에서는 권영선(미소아름치과) 원장이 ‘Inlay, Onlay 모델 없는 보철제작! 프렙부터 세팅까지’를 주제로 치아 삭제, 스캔, 디자인 및 본딩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다음달 4일 광주에서 성장원(범어성치과) 원장은 ‘디지털 셋업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디지털 셋업의 기준과 원리를 강연한다.
한상봉(FM치과) 원장은 ‘간접 부착 브라켓 A부터 Z까지’를 주제로 디지털 기법을 이용한 원내 제작 IDBS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같은 날 제주에서는 김호영(다음플러스치과) 원장이 ‘구강스캐너, 3D 프린터 교정치료에 사용하기’를, 허인식(허인식치과) 원장이 ‘구강스캐너 없는 진료는 더 이상 상상할 수 없다!’를 주제로 교정치료 상담, 투명교정, 간접부착술, 디지털 진료 등을 강연한다.
배진우(W치과) 원장은 다음달 17일 부산에서 ‘같지만 또 다른 CAD/CAM Preparation’를 주제로 디지털 보철에 맞는 프렙 방법과 아이템을 수강생들과 공유한다.
또한 맹명호(가온치과병원) 원장은 24일 천안에서 ‘구강스캐너를 이용한 Full Mouth Rehabilitation’를 주제로 전악수복에서의 구강스캐너 활용에 대해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