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MONY’ 개발자 초청강연
세계 최초의 맞춤형 자가결찰 Lingual 교정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HARMONY’의 모든 것이 궁금하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주)가남오스콤(대표 이종각)이 다음달 11일 ‘HARMONY’의 개발자 Dr. Patrick C. Curiel을 초청한 가운데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호텔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Dr. Patrick C. Curiel은 이번 강연에서 ‘Impressions 및 Bite Registrations’와 ‘Prescription Sheet 완성하는 법’, ‘Bonding의 모든 것’, ‘Arch Wires- 선택 및 순서’, ‘Arch Wire 교환- 테크닉 및 팁’을 비롯해 사용증례 등 ‘HARMONY’와 관련한 전반 내용을 자세히 전달하고, Q&A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50명에 한해 등록할 수 있으며, 150만 원과 70만원으로 등록비에 차등을 둬 인증서 및 중식 제공을 공통 혜택으로 제공하며, 150만 원 프로그램 등록자에게는 150만 원 상당의 Starter Kit과 첫 주문 시 사용 가능한 20% 할인권을 추가 제공한다.
지난 5월 국내에 출시된 ‘HARMONY’는 심미성으로 성인환자 교정에 효과적이며, 자가결찰장치를 사용해 적절한 마찰력을 줌으로써 일반 교정장치보다 아프지 않아 환자의 불편을 덜어주는 것이 장점.
뿐만 아니라 전체 치료기간을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어 바쁜 직장인과 대학생도 부담없이 교정치료를 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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