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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스, 내달 6일 Qrayview & Cariview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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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스, 내달 6일 Qrayview & Cariview 세미나
  • 이현정기자
  • 승인 2012.09.20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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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블루오션을 만난다

 

그동안 육안에 의존해야 했던 치아 진단 및 예방분야를 수치화해 객관적인 데이터로 만드는데 성공한 뉴테크놀로지 ‘Qray’와 ‘Cariview’의 활용법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개원의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휴네스(대표 윤홍철)는 다음달 6일 서초역 인근의 휴네스홀에서 ‘Qrayview & Cariview 세미나’를 개최한다.
치태 및 충치진단장비인 ‘Q ray’와 치아우식활성 평가도구인 ‘Cariview’는 진단과 예방 시스템의 큰 변화를 예고하며, 개원가의 새로운 블루오션 창출과 파이 확대의 블루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장비. 또 치아우식과 파절을 간접적으로 추정할 수 있고, 휴대성을 더욱 높인 치태 및 치석 진단장비 ‘Qrayview’ 역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상반기 기자재 출시 직후 몇 차례 열린 세미나에서도 이들 시스템의 원리와 학문적, 임상적 성과가 다뤄져 진단 및 예방의 새 패러다임을 기대하는 개원의 및 스탭들의 많은 참여가 잇따른 바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윤홍철 원장이 ‘예방과 관리를 통한 병원가치 창출’을 주제로 ‘Qray’와 ‘Cariview’를 활용한 환자 신뢰제고, 치과 수입 창출법을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김백일(연세치대) 교수는 ‘최신 진단장비 Qray와 Cariview’를 주제로 치과진료 시스템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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