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회-지부 주요보직 거친 실무형 브레인” 평가
제30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선거 김철수 혁신캠프가 나승목 현 경기도치과의사회 부회장을 5번째 부회장 후보로 영입하면서 바이스 구성을 사실상 완료했다.
김철수 혁신캠프는 “나 부회장 후보는 ‘실무형 브레인’으로 평가받으며, 지부와 협회간 소통의 메신저 역할로 탁월한 업무감각이 있다”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또한 “나 부회장 후보는 지부에서 분주하게 바닥 민심을 청취해 각 분회의 여론을 균형있게 수렴, 정책에 반영하는 탄탄한 회무 성과를 보여줬다”면서 “분회와 지부, 협회를 두루 망라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 부회장 후보는 전북치대를 졸업하고, 경기지부 정책위원, 홍보‧기획‧치무‧자재이사, GAMEX 2015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기지부 부회장, 전북치대‧치전원 총동창회 부회장, 치과촉탁의 경기지역협의체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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