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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M교정치과, 29일부터 임상교정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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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M교정치과, 29일부터 임상교정세미나
  • 정동훈기자
  • 승인 2015.08.21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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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위한 교정 아우트라인 제시

 

G.P를 위한 눈높이 교정 해법을 제시해 주는 코스가 마련돼 개원가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교정 임상가를 위한 실전 케이스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는 STM교정치과그룹이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강변 STM치과 세미나실에서 ‘STM 임상교정코스’를 진행한다.

이번 코스에서는 다년간 많은 교정 케이스를 섭렵해 온 최용현(강변 STM치과) 원장이 직접 연자로 나서 원론적인 부분보다는 일반의로서 할 수 있는 교정치료들을 SWA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줄 예정이다.

그는 12회에 걸쳐 △환자 상담법, 진단 준비 △케이스 분석 및 치료방법 선택법 △SWA 치료법의 특징 및 사용법 △치아이동 원리 및 임상적 Biomechanics △브라켓 포지셔닝 및 본딩법 △벤딩 및 레벨링법 △비발치 교정치료의 특성 및 치료법 △발치 교정치료의 특성 및 치료법 △Finishing, Debonding, Retention, Midline Correction △와이어 선택 및 밴딩, MTM, 보철을 위한 교정, Moler Uprighting △성장학을 이용한 교정치료법 등을 참가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최용현 원장은 “교정학은 어렵고 기본이 중요한 학문으로서 일반 개원의들의 접근이 쉽지 않다”며 “이번 교정 코스를 통해 일반의의 수준에 맞는 교정치료에 대한 아웃라인을 확실하게 잡아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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