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학교간 결속방안 논의
강명숙 동문회장과 임원진 및 경희대치과대학,치전원의 박영국 대학원장과 보직교수들이 참석해 동문회와 모교간의 결속방안을 논의했다.
강명숙 회장은 “300여 명에 이르는 동문들이 모교인 경희대에 애착을 가지고 기여할 수 있도록 배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박영국 대학원장은 “치위생과 동문들에게 홈커밍데이나 동문 학술대회 등을 준비할 때 치과병원 강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치과대학,치전원에서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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