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룡(서울뿌리샘치과) 원장이 지난달 전북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린 ‘제 21회 국민생활체육 남원시장배 故조병용 선생 추모 전국검도대회’에서 실버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종은(강남세브란스치과) 원장이 지난 5월에 모교인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소아치과학교실에 발전기부금으로 1천만 원을 쾌척했다.
이기준(연세치대 교정학교실) 교수가 지난 1일자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기획관리실장으로 보직 발령 받았다.
이진우(단국대 치과대학 치과교정학교실) 교수가 지난 1일부로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제 12대 학장으로 취임했다.
이희수(강릉원주치대 해부학 및 조직학교실) 교수가 지난 5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된 ‘제 50회 유럽석회조질학회(ECTS)’에 참가해 논문을 발표했다.
이재현(단국치대) 명예교수가 지난달 1일 단국치대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이재현 석좌교수는 단국치대 교수로 활동하며 학장과 병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희진(연세대 치과대학 구강생물학교실) 교수가 지난달 26일 2년마다 개최되는 유럽 임상해부학회(EACA)에 참가하기 위해 리스본으로 출국했다.
이빈나(전남대학교치과대학 보존학교실) 교수가 지난 5월 23~26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 9차 세계근관치료학회’에서 구연발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