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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스쿨, 신입직원 ‘울트라 스탭’ 만드는 비법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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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스쿨, 신입직원 ‘울트라 스탭’ 만드는 비법 전수
  • 정동훈기자
  • 승인 2014.02.20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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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월 개인 파트별 맞춤형 강의 대거 마련

 

치과건강보험에 갓 입문한 스탭 또는 치과계열 비전공자들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실전임상과 보험청구

서울 덴탈스쿨 용산에서 연차가 낮은 스탭들을 위해 ‘울트라 스탭’ 세미나를 마련했다.

내달 8일부터 5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울트라 스탭’ 세미나 첫 시간에는 △구성원의 역할 △치과장비 및 기자재 △치과관련 해부학전 구조물들의 명칭, 기능, 진료상관관계 △치아 형태 관련용어 및 특성 △치과용어 에 대한 강의로 치과입문에 대한 우선적 기초를 다져줄 예정이다.

이후부터 진행되는 강의는 실전임상과 보험, 상담이라는 큰 틀에 담았다.

3월 15일에는 ‘마취, 방사선 진료와 보험청구’, 29일에는 ‘보존진료의 실전임상과 보험?상담’ 강연이 진행되고, 4월 5일에는 ‘보철진료의 실전임상과 보험?상담’이, 12일에는 ‘근관진료의 실전임상과 보험, 상담’이, 19일에는 ‘외과진료의 실전임상과 보험?상담’, 26일은 ‘치주진료의 실전임상과 보험, 상담’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서 5월 10일엔 ‘교정진료의 실전임상과 보험, 상담’과 17일 ‘임플란트의 실전임상과 보험?상담’ 강의가 있으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보철치료의 실전상담’ 강연이 진행된다.

연자로는 이선영, 김민애, 윤미라, 조아라, 박지현, 김민희 강사가 나서 임상과 보험?상담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실전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울트라 스탭’ 세미나는 신청하면 매주 강의를 들어야 하는 코스가 아니라 파트별로 자신에게 필요한 강의만 골라서 수강신청을 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강의로 마련됐다. 

치주치료 핵심 짚는다

또 치과건강보험청구에서 중요한 부분이자 많은 치과 스탭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분인 치주치료의 핵심을 다룬 세미나를 진행한다. ‘보험의 꽃 치주치료의 모든 것’ 세미나를 통해 치주치료에 대한 부분을 보험 청구는 물론 임상과 상담 부분까지 골고루 짚어줄 예정이다.

김민애 강사의 ‘치아와 병원을 살리는 치주상담’, 박진영 강사의 ‘치석제거 완전정복’, 고진주 강사의 ‘응답하라! 치주치료 보험청구’, 이순영 강사의 ‘엣지있는 샤프닝’, 김연주 강사의 ‘치주질환과 전신질환’ 의 순서대로 진행되며 잇솔질 교습을 위한 ‘와타나베 잇솔질법’ 에 대한 교육시간도 준비돼 있다.

이번 강연은 용산에 위치한 덴탈스쿨 서울본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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