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더민트(대표 김종원)가 출시한 0.2mm 무삭제 비니어 ‘Styleveneers’가 개원가의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라미네이트는 두께가 최소 0.5mm~0.7mm인 반면 ‘Styleveneers’는 최소 0.2mm에서 0.1mm까지 제작이 가능해 케이스에 따라 치아의 삭제 없이도 사용이 가능한 Veneer이다.
최소 0.2mm~0.1mm 두께로 제작된 ‘Styleveneers’은 지대치 삭제를 하지 않거나 최소의 삭제를 요구하고, 매우 얇기 때문에 지대치와 거의 완벽한 쉐이드 매칭을 보이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아무리 얇다 하더라도 영구미백을 위한 무삭제 라미네이트도 가능하다.
특히 큰 장점은 지대치와 본딩이 주로 에나멜 층과 이루어지기 때문에 탁월한 접착강도를 보여 탈락의 경우가 거의 없다.
또한 최소한의 체어타임을 확보할 수 있으며, 기본 보철물 위에도 부착도 가능하며, 삭제량이 없거나 적으므로 템포러리 크라운이 전혀 필요하지가 않다.
무삭제 비니어 ‘Styleveneers’의 적응증은 Micro-teeth, Diastema-teeth, Stained-teeth, Chipped-teeth, Crooked-teeth, Renewing Old Dental work, Black-triangle, Orthidintic, 미백으로 whitening이 불가능한 치아 등 여러 케이스에 사용이 가능하다.
더 민트는 프랜차이저로서 본사의 재료와 기술을 회원사에 제공하고, 회원사들은 이를 통해 기공물을 생산하고 정찰제로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