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 11대 선거 앞두고 등록 마감
김한술 (사)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회장이 연임에 도전한다.
(사)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이하 치산협)가 지난달 29일 제 11대 회장 선거를 위한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현 치산협 회장을 맡고 있는 김한술(광명데이콤) 대표가 단독 입후보했다.
김한술 대표와 함께 입후보한 선출직 부회장단은 전태창(태영실업) 대표, 장현양(대양덴텍) 대표, 조현복(에스덴티) 대표 등 3명이다.
치산협은 오는 21일 오후 4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열고, 11대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