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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 익힌 임상 노하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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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 익힌 임상 노하우 공개
  • 박천호 기자
  • 승인 2012.03.15 1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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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절라인코리아, 25일 2012년 Asian Invisalign Forum

인비절라인코리아가 스타28 치과그룹(대표원장 주보훈) 후원으로 오는 25일 삼성의료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12년 Asian Invisalign Forum’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주보훈(스타28치과그룹) 원장과 Mr. John Morton(Align Technology R&D 이사), Dr. Eugene Chan(홍콩, 인비절라인 아시아태평양 임상자문의) 등이 연자로 나서 인비절라인의 과학적 우수성과 임상적 노하우 등 다년간 연구한 결과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인비절라인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외 권위 있는 연자들로 구성된 이번 포럼에서는 각 연자별 난이도 있는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라며 “거기에 인비절라인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라인업 및 제품에 대한 발표를 통해 최첨단 투명교정장치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공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비절라인은 1997년 미국의 얼라인테크놀러지가 개발한 획기적인 치아교정장치로 보이지 않은 플라스틱 틀을 최첨단 컴퓨터 기술을 응용해 환자 개인별로 제작하는 선진화된 치아교정 방법으로 국내에는 지난 2008년 인비절라인코리아가 론칭해 지금까지 전국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박천호 기자 1005@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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