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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차별화된 디자인 풀 라인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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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차별화된 디자인 풀 라인업 구축
  • 박천호 기자
  • 승인 2013.09.26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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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는 지금 ‘NR Line’ 바람

㈜덴티움에서 출시한 narrow ridge 전용 ‘NR Line’이 많은 치과의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직경이 Ø5.0인 픽스처까지 출시해 Ø3.0부터 Ø6.0까지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된 ‘NR Line’은 Straight와 Wide Type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픽스처 상부는 50μm의 Hybrid Zone을 가지고 있는데, Bone Contact과 Soft Tissue Attachment가 모두 가능하다.
또한 플랫폼 두께를 충분히 확보해 구치부에서도 안정적인 커넥션을 제공한다.
픽스처 내부는 Square Conne ction으로 임플란트와 어버트먼트 사이의 오체결 부담을 덜었으며, 10° Taper로 Sink Down을 최소화 했다.
뿐만 아니라 내부 Taper Contact Area가 증가함에 따라 교합력 분산에 유리해졌으며, Components의 다양한 역할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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