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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올 라이브쇼, 골이식재 ‘Bio-Oss’ 앵콜 방송 12일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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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올 라이브쇼, 골이식재 ‘Bio-Oss’ 앵콜 방송 12일 편성
  • 최윤주 기자
  • 승인 2024.11.08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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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뼈 유사한 다공구조... 골 형성률 우수
임플란프 및 재료 패키지 결재 가능

 

덴올 라이브쇼에서 지난해 10월 조기 매진 됐던 Geishlich의 ‘Bio-Oss’를 오는 12일(화)에 앵콜 방송한다. 사진=오스템임플란트

치과용 골이식재 골드 스탠다드를 특가에 구입할 수 있는 찬스가 다시 한번 찾아온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운영하는 치과 종합 포털 덴올의 라이브쇼가 오는 12일(화) Geishlich의 ‘Bio-Oss’ 앵콜 방송을 편성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0월 조기 매진된 바 있어 이번 방송 역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Bio-Oss는 치과용 골이식재의 명품으로 불리는 제품으로, 높은 다공성과 상호 연결된 기공구조, 기공 내부의 넓은 표면적 등 인체의 골과 유사한 특성으로 혈관 형성 및 신생골 부착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Bio-Oss Collagen의 경우 Bio-Oss 90%에 천연 콜라겐을 10% 합성해 만든 블록 타입의 골이식재다. 특히 세계 유일 ‘TYPEIII’ 콜라겐이 함유돼 혈관 생성, 연조직 치유, 신생조직 형성력이 우수하다.

Geistlich Bio-Oss Collagen을 발치와에 이식하면 치조골 재건 및 경조직과 연조직 결손을 막아 임플란트 식립에 유리한 조건을 형성하고 심미성에서도 유리하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들도 있다.

 

덴올 라이브쇼에서 지난해 10월 조기 매진 됐던 Geishlich의 ‘Bio-Oss’를 오는 12일(화)에 앵콜 방송한다. 사진=오스템임플란트

해당 제품은 인체뼈와 유사한 다공구조로 골 형성률이 우수하고 골 체적 유지까지 탁월해 전 세계 1500만 명의 환자에게 사용된 제품이다.

‘Bio-Oss 앵콜 덴올 라이브쇼’는 치과 원장님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혜택으로 무장했다.

Bio-Oss 0.25g 3개 구매 시 Bio-Oss Collagen 100mg 1개를 무료로 증정하며 라이브쇼 특가 35만 4000원에 판매한다. 단 수량은 1개 치과 당 3세트 한정이다. 대량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해 Bio-Oss 0.25g 30개 구매 시 Bio-Oss 0.25g 10개를 무료로 증정하며 라이브쇼 특가 354만 원에 선보인다.

치과 원장님들의 편의를 위해 오스템임플란트 임플란트 패키지 혹은 재료 패키지를 통해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기획했다.

이날 방송은 덴올TV(https://www.denall.com/main)를 통해 오전 9시~10시, 오후 1~2시 방송된다. 해당 시간에는 실시간 상담도 가능해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빠르게 들을 수 있다. 방송을 놓쳤다면 당일 23시 59분까지 단 하루 동안 덴올 포털 라이브쇼 VOD 서비스(https://www.denall.com/category?id=23)를 통해서도 같은 조건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시청자 대상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방송 시간에 맞춰 시청만 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방송 종료 후 일주일 뒤 덴올TV 고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선 방송 로그인과 마케팅 수신 동의는 필수다.

4분기 덴올 라이브쇼 이용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올해 10~12월 라이브쇼를 통해 제품을 구입한 고객 중 △누적 구매 매출 상위 3명에게 ‘애플 아이패드 프로 13(512GB)’ △누적 구매 횟수 상위 2명에게는 ‘애플워치 울트라2’ △구매 고객 중 2명을 랜덤으로 추첨해 ‘애플 에어팟 프로2’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4분기 당첨자는 2025년 1월 31일 개별 연락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덴올 라이브쇼 관계자는 “Geishlich의 ‘Bio-Oss’는 확실한 예후로 치과 원장님들이 가장 선호하는 골이식재”라며,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다시 보고 싶다는 요청이 있어 앵콜 방송으로 기획했다. 12일 방송에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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