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 임플란트만으로 전체 치아 기능 회복 도와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 이하 디오)의 풀 디지털 무치악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가 글로벌 1만 악 케이스를 돌파하며 디지털 무치악 솔루션 기술력의 정점에 올랐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의 고령인구 비율은 19.2%다. 또한 2022 한국치과의료연감을 통해 고령인구 중 10명 당 1명 정도는 무치악 환자인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디오 관계자는 “현재 대한민국은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고, 고령 인구 비율이 더 늘어날 예정인 만큼 ‘디오나비 풀아치’를 찾는 환자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8년 출시된 무치악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는 100% 디지털 방식으로 환자 구강 데이터를 정확하게 채득해 오차는 줄이고 수술 완성도를 높이는 등 기존 치료방법의 한계를 극복했으며 무치악 솔루션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난케이스 중 하나인 무치악 케이스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높은 제품의 완성도가 필수적인 분야다. 디오가 축적해 온 임상 노하우와 기술력은 무치악 환자가 익숙지 않은 디오나비 유저에게도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를 제공한다.
특히 ‘디오나비 풀아치’는 4~6개의 임플란트만으로 전체 치아 기능의 회복을 도와주며, 최소 절개로 진행해 적은 통증과 빠른 회복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체어 타임 감소는 물론, 회복 과정 중 환자 내원 횟수까지 줄여주어 환자와 술자 모두를 사로잡았다.
최강준 디오 무치악솔루션 총괄 상무는 “치과와 환자 모두에게 좋은 무치악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현재 디오나비 풀아치 시스템의 컴포넌트와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