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oClear, FACE X ROOT 기술 적용한 투명교정장치
RAY(레이, 대표 이상철)는 오는 6월 9일(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국화홀에서 ‘2024 RAY SYMPOSIUM’을 개최하며, 3차원 안면과 치근을 함께 고려한 투명교정장치 ‘TrioClear’를 공식 론칭한다.
먼저 RAY가 이번에 론칭하는 ‘TrioClear’는 환자의 3차원 안면 및 치근 구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됐으며, 최적의 교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RAY 측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FACE X ROOT 기술을 적용한 투명교정장치 ‘TrioClear’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다양한 연자들이 참여해 RAYFace를 활용한 교정 솔루션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RAY의 Face Driven Dental Solution을 통한 디지털 치과의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첫 강연은 Modern Dental의 수장인 Dr. Ronald Chan이 ‘Modern Dental Group X TrioClear X RAYFace’를 주제로 포문을 연다. 이어서 이계형 원장이 ‘Face Driven Orthodontics & Face Driven Clear Aligner’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계속해서 Modern Dental의 장희성 CTO는 ‘TrioClear’s Technical Considerations’에 대해 강연하고, 강신구 원장은 ‘RAYFace를 활용한 TrioClear 사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김효선 치과기공사는 ‘After Orthodontics: Laminate Veneer Treatment’를 주제로, 천세영 원장은 ‘Clinical Usage of RAYFUSION’을 주제로 강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강연뿐만 아니라 호텔식 코스 만찬, 제품 전시, 부스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어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RAY의 이상철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이 디지털 치과 치료의 미래를 논의하고, 더욱 정밀하고 효과적인 교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심포지엄 참가 문의는 레이덴트(070-7780-1172)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