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디지털 무치악 솔루션 활용법 등 임상노하우 공유
디오나비의 풀아치 무치악 솔루션이 일본 치과의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디오(대표이사 김진백, 한익재)는 지난 20일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디오나비 풀아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오나비 풀아치 심포지엄에서는 풀디지털 무치악 환자 재건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의 이론 및 활용, 핸즈온 등을 통해 임상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최병호(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명예교수와 정승미(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명예교수는 ‘No Graft for Full Arch Restoration’, ‘DIOnavi. Full Arch Restoration’ 등의 강연과 핸즈온에서 디오나비 풀아치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과 해결방법 등의 임상 노하우를 제시했다.
Dr. Hiroyuki Takino는 'DIOnavi. Full Arch의 유용성'이란 강의을 통해 풀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무치악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총괄 기획한 김동국 디오 일본법인장은 “디오의 풀디지털 무치악 솔루션이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디오의 진보한 솔루션을 널리 알리는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